문학을 읽고 쓰고 나눈다는 것은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경험과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돕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온 것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볼 수 있게 자극합니다. 우리가 대면하기 어려워 피하고 싶은 삶의 측면들을 마주볼 수 있는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경험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합니다. 이 공간에서는 질병 때문에 혹은 삶의 어려움 때문에 몸과 마음이 아파 어려움을 겪는 우리들, 아픈 이들을 지켜보고 살펴보고 돌보고 치유하느라 애쓰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문학을 통해, 문학 이야기를 통해, 나눠 보고자 합니다. 문학이 가진 공감의 힘에, 문학이 담고 있는 공감 이야기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과의 나눔을 기대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사항 |
문학을 읽고 쓰고 나눈다는 것은
마당
|
2022.08.08
|
조회 127
|
마당 | 2022.08.08 | 127 |
| 6 |
추락하는 이카로스가 있는 풍경 (피터 브뢰겔)
마당
|
2024.06.26
|
조회 72
|
마당 | 2024.06.26 | 72 |
| 5 |
Musee des Beaux Arts (W.H.Auden)_ 우리는 남의 고통을 얼마큼이나 이해할 수 있을까
마당
|
2024.06.26
|
조회 71
|
마당 | 2024.06.26 | 71 |
| 4 |
One Minus One (Colm Toíbín, 2007)
마당
|
2024.06.26
|
조회 71
|
마당 | 2024.06.26 | 71 |
| 3 |
Autobiography in Five Short Chapters (Portia Nelson)
마당
|
2023.10.31
|
조회 71
|
마당 | 2023.10.31 | 71 |
| 2 |
창가의 화분
마당
|
2023.10.30
|
조회 70
|
마당 | 2023.10.30 | 70 |
| 1 |
반성
마당
|
2023.10.30
|
조회 67
|
마당 | 2023.10.30 | 67 |